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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년 중 해가 가장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였는데요.
선선한 날씨 속 주말을 맞아
울산지방 관광 명소 곳곳마다
나들이객으로 북적였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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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입화산야영장.
일찌감치 도착한 가족단위 캠핑족들이
하나 둘 텐트를 치기 시작합니다.
야영장 한쪽에 마련된 놀이터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오랜만에 집 밖을 나와 산 속에서, 텐트 안에서
뛰어 놀다 보면 시간이 가는 줄도 모릅니다.
◀INT▶ 신현정 \/ 울주군 범서읍
"여기가 체험도 할 수 있으니까 아이들이 노는 것도 일반 아파트와 달라서 좋고요."
몽돌 자갈이 끝없이 펼쳐진
동구 주전해변도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가족과, 친구와 함께 시원한 파도에
발을 담가보기도 하고 물장난도 쳐 봅니다.
텐트를 치거나, 돗자리를 깔고 앉은 시민들은
바닷바람을 맞으며 주말의 여유를 만끽합니다.
◀INT▶ 강성경 \/ 동구 남목동
"오늘 저희 아이들과 드라이브 나왔다가 날씨가 너무 좋아서 바닷가 보러 왔어요. 오니까 시원하고 좋네요."
일년 중 해가 가장 높이 뜨고
낮의 길이가 가장 길다는 하지인 오늘.
울산지방의 낮 최고 기온은 22.9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낮은 선선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S\/U) 기상대는 당분간 비 소식 없이
평년과 비슷한 기온분포를 보이는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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