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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친 오토바이 들키자 '100㎞ 난폭운전' 실형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6-22 20:20:00 조회수 163

훔친 오토바이가 발각되자 추격을 따돌리려고
100㎞ 구간에서 난폭 운전을 벌인 4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울산지법 형사1단독 박무영 부장판사는
절도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3살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6일
퀵서비스 회사 오토바이를 훔쳐 운전하다
지난 4월 2일 회사 직원에게 발각되자
경북 경주에서 울산 중구까지
약 100㎞ 구간을 도주하며 급제동과 역주행 등
난폭 운전을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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