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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민간 위탁에 의지했던
국공립 복지시설을 통합*관리하는
경남사회서비스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증가한 돌봄서비스의 양에 맞춰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지
주목됩니다. 신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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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70여명이 생활하는 요양원.
합천군에서 설립했지만
그동안은 민간 법인에서 운영해왔습니다.
하지만 앞으론 경남도가 운영하는
새로운 형태로 바뀝니다.
바로 경남도가 설립해 운영하는
공익법인 경남 사회서비스원의 1호 모델입니다.
그동안 민간에 의존해왔던
사회복지시설을 공공이 직접 운영함으로써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취지입니다.
◀INT▶박능후\/보건복지부 장관
"사회서비스원에서 제공하는 보육과 노인 요양 등의 각종 돌봄 서비스는 지역 사회 내의 사회서비스의 질 향상을 이루어낼 것입니다."
경남 사회서비스원은 앞으로
국공립어린이집과 종합재가센터 등
9개 시설을 직접 운영하며
공공 복지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단계적으로 2백명의
요양보호사 등을 직접 고용해
처우 개선에도 노력할 예정입니다.
◀INT▶김경수\/경남도지사
"이제 공공이 함께 책임지고 사회서비스원을 통해서 좋은 일자리로 만들어서, 사회서비스를 받으시는 국민들도 행복한 서비스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사회서비스원 설립은 국정과제이자
경남 도정 핵심과제로, 서울과 대구에 이어
경남이 전국에서 3번째로 설립됐습니다.
보육부터 노인 요양까지,
경남 사회서비스원이
경남 사회복지 정책의 싱크탱크로
자리잡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 신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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