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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1주년을 맞아
지난해 지방 선거에서 선출된
각 기관장들의 성과를 평가해보는
연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첫번째 순서로 송철호 울산시장입니다.
송 시장은 불황 탈출을 위해 쉼없이 달려
크고 작은 성과도 냈지만
시행착오도 적지 않았다고
스스로를 평가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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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울산시장이
러시아 등 해외 출장을 이유로
민선 7기 1주년 기자간담회를
앞당겨 가졌습니다.
송 시장은 지난 1년 동안
울산의 미래를 위한 일곱 개의 성장 다리를
놓는데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습니다.
투명> 부유식 해상풍력과 수소경제,
동북아 오일·가스 허브,
원전해체산업 등이 에너지 분야
4개의 성장 기둥이며,
국가정원 지정을 앞둔 태화강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받은
산재전문공공병원과
외곽순환도로 등 교통망 확충을
나머지 성장 다리로 꼽았습니다. 투명>
◀INT▶ 송철호 \/ 울산시장
민선 7기 울산호는 돛을 올림과 동시에 방향타를 불황 탈출에 맞추고 쉼 없이 달렸습니다.
송 시장은 아쉬움도 많이 남는 1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주변 우려를 무릅쓰고 삭발까지 했지만
한국조선해양의 서울 이전을 막지 못했고,
취임 이후 줄곧 따라다니는
낮은 지지율에 대해서는,
더욱 잘하라는 시민들의 질책으로 여긴다며
몸을 낮췄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경험 부족으로 시행착오, 좌충우돌하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기대만큼의 효과가 나지 않는다는 비판도 있었습니다.
송 시장은 앞으로
시민들이 경기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겠으며,
이러한 계획의 일환으로
광주형 일자리보다 규모가 큰
울산형 일자리 모델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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