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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주차장 '요금 인상' 만지작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6-19 20:20:00 조회수 159

◀ANC▶
울산시가 공영주차장 요금 인상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20년이 넘도록 계속 500원이었다고 하는데요,

이와 함께 무료로 운영되는 공영주차장은
돈을 받을 계획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평일 한낮에도 차량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삼산 공영주차장.

주차면수는 245면인데
포화상태가 된 지 오래입니다.

무거동 대학가는 골목마다
주차된 차들로 인해 차량이 지나가는 것조차
어렵습니다.

◀INT▶구선희\/남구 무거동
"너무 막 답답하니까 한 번 보세요 지금 어디든지 댈 곳만 있으면 무조건 갖다 대는 거예요"
◀INT▶남주현\/남구 무거동
오르더라도 일단 공간이 좀 있어야 될 것 같아요. 너무 주차공간이 없어요 그래서.


울산시가 주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영주차장 기본요금 인상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습니다.

물가는 계속 올랐지만
공영주차장 요금은 500원으로
20년이 넘도록 오른 적이 없습니다.

CG>소형차를 기준으로
공영주차장 30분 이용료는
서울 3천원, 부산 1500원, 인천과 대구 1000원, 대전 광주는 700원입니다.

요금이 낮다보니 평균주차시간은 2시간이고,
개인 차량 이용을 부추긴다는 지적입니다.

◀INT▶김승길 울산발전연구원
주차수요관리를 일정 부분하기 위해서는 요금을 물가 인상 여건을 고려해서 조금은 상향을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또 지금까지 무료로 운영되던 공영주차장은
장기적으로 유료화할 계획입니다.

공짜 공영주차장을 인근 주민들이 점령해
주차장 효용률이 떨어진다는 지적 때문입니다.

울산의 공영주차장 2만2천100면 가운데
무료로 운영되는 곳은 55%,
심지어 북구는 공영주차장의 92%가 무료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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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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