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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고 3인방 "월드컵 가장 행복했던 시간"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6-19 07:20:00 조회수 156

◀ANC▶
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우리 대표팀이 넣은
골의 절반을 책임진 현대고 출신 3인방이
울산을 찾았습니다.

축구를 한 이후 이번 월드컵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이들 3인방은
모교는 물론 울산시민들의 뜨거운 환영에
울산을 빛내는 선수가 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20세 이하 월드컵 준우승의 주역
최준과 김현우가 모교인 현대고를
방문했습니다.

후배들의 쏟아지는 환호는
인기 연예인을 방불케 합니다.

목이 터져라 응원을 보내준 후배들을 위해
같이 사진을 찍고, 사인도 해줍니다.

모교를 찾기 전 현대고 3인방과 이 선수들을
뒷바라지 해 온 부모들은 울산시장의 초대로
울산시청을 방문했습니다.

머리로 2골을 넣으며 대표팀의 결승 진출을
견인한 오세훈 선수는 시민들의 응원 열기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INT▶오세훈\/U-20 월드컵 국가대표
지금이 시작이라는 마음으로 더욱더 잘 준비해서 울산을 알리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최준과 김현우는 축구를 한 이후
지난 월드컵 기간이 가장 행복했다며
소회를 밝혔습니다.

◀INT▶김현우\/U-20 월드컵 국가대표
우승은 못했지만 가능성을 보여준 거 같아요. 가능성이 가능성만으로 끝나지 않게 더 노력을 할 것이고 울산 분들이 저희를 더 자랑스러워하실 수 있게(노력하겠습니다.)

힌든 경기였지만
3년 동안 한솥밥을 먹은 고등학교 친구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됐습니다.

◀INT▶최준\/U-20 월드컵 국가대표
없는 것보다 (친구가) 있는 게 더 힘을 많이 받았고 저희끼리 힘들 때나 잘하고 있을 때 더 저희끼리 뭉쳐서 열심히 하려고 했습니다.

대학 졸업 후 울산으로 돌아와 고향을 빛내는 선수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힌 이들.

이번 월드컵 기간 현대고 3인방이 보여준
열정과 패기는 울산시민들에게 활력제가 되기에
충분했습니다.
(화이팅!)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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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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