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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정유·석유화학 하반기에도 고전 전망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6-19 07:20:00 조회수 134

◀ANC▶
정유와 석유화학 산업이 하반기에도 반등하기
힘들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울산시와 무역협회가 수출 중소기업의
계약서 컨설팅 지원 사업에 나섰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불황에 접어든 정유·석유화학 산업이
하반기에도 반등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열린 전경련 주최 세미나에서 참가자들은
정유업계의 정제마진이 손익분기점에
한참 못 미치는 상황이 연초부터 이어지고 있고
, 고전중인 화학업계 역시 미·중 무역분쟁이 완화되지 않을 경우 불황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국제해사기구의 2020년 환경규제 영향으로
하반기에는 마진이 다소 개선되겠지만
정유사들의 실적 증가효과는 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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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수출 계약 체결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수출 계약서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시행합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사업은 수출 계약 체결에 대한 경험과 지식이 부족해 수출 계약상의 위험에
노출돼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울산시와 무역협회는 이 사업을 통해
수출기업에게 불리한 독소조항의 사전 검토로 무역피해를 막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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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SUV 비중이 절반에 육박했습니다.

자동차협회 통계를 보면 올들어 5월까지
내수시장에서 SUV와 밴형 차량을 합한
레저용차량 비중이 46.9%에 달했습니다.

특히 국내 완성차 업체의 SUV 판매는 올 들어
5월까지 지난해 보다 12.2% 증가했으며
SUV가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하반기에도
앞다퉈 신차 출시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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