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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시, 스마트산단 일자리 문제 재검토

입력 2019-06-19 07:20:00 조회수 155

◀ANC▶
전국 최초의 창원 스마트 선도 산단에
8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기대도 크지만 일자리가 줄어들거라는 걱정도
많습니다.

창원시가 스마트산단의 일자리 문제를
다시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경남 장 영 기자..

◀END▶
◀VCR▶

창원국가산단을 스마트산단으로
탈바꿈하는 데는 4년 동안 8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스마트 공장 800개를 구축해
생산성을 30% 높이고,
제조 원가를 16% 정도 낮출 수 있다는 게
경상남도와 창원시의 설명입니다.

스마트공장의 다른 말은 '자동화공장'입니다.

사람이 하던 일을 로봇이 대신하고
생산직 근로자는 모니터링과 제품검사에
집중합니다.

이 때문에 스마트산단은
일자리가 줄어들 거라는 걱정이 많습니다.

창원시는 생산 인력을 재교육해
공정 관리 인력으로 전환하기 때문에
일자리는 줄지 않을 거라고 전망합니다.

◀SYN▶허성무 창원시장
"현장에서 인력이 일부 주는 것은 맞지만 오히려 더 좋은 일자리가 늘어나서 전체 일자리는 조금 더 늘어나는 것으로.."

창원시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선 국가 지원 스마트산단을
도입해 본 적이 없기 때문에
일자리 전망은 모두 추정에 불과합니다.

새로운 산업을 유치하지 않으면
스마트산단으로 전체 일자리는 줄어들거나
대체될 거라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창원시는 스마트산단의 일자리 규모를
다시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SYN▶허성무 창원시장
"좀 더 거시적인 안목에서 인력 증감에 대해서 한 번 더 정밀하게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창원 스마트산단 연착륙을 위해선
제대로된 일자리 분석으로 근로자들을 설득하고
수소와 방산 등 새로운 산업 유치가 필요합니다

MBC NEWS 장 영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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