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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값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부산물로 금을
생산하는 울산지역 제련소들의 매출 증대가
기대됩니다.
롯데정밀화학이 주력상품 가격 상승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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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무역전쟁과 세계 경기 부진 등으로
안전자산인 금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정련 과정에서 부업으로 금을 생산하는
울산지역 제련소들이 금값 상승으로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금시장에 따르면 지난 12일
금 시세는 1g당 5만890원으로 올해 1월 초
1g당 4만6천240원에 비해 10%나 오르며
3년만에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국내에서 금괴를 생산하는
LS니꼬동제련과 고려아연 등 비철금속업계는
금값 상승으로 매출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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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의 올해 영업이익이 주력 제품
가격 상승 등에 힘 입어 두자릿수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화학업계는 핵심 제품인 가성소다의
국제 가격이 지난 1월을 저점으로
상승세를 이어가는 데다 에폭시 수지 원료인
에피클로르히드린의 가격도 오름세를 보이면서
롯데정밀화학의 이익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올해 영업이익도 20% 전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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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이 백년가게 지원 제도를 통해
울산지역 소상공인 자생력과 경영환경 제고에 나섰습니다.
경남은행은 울산의 경우 30년 이상 명맥을
유지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정하는 백년가게로
선정된 가게가 울주군 언양읍의 불고기
판매업소 한곳에 불과하다며 추가 지정을 위해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경남은행은 백년가게로 선정되면
직접 컨설턴트로 나서 배너 등 각종 광고와
디자인, 언론 홍보 등을 입체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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