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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고 3인방 힘내라" 울산도 응원 열기

유희정 기자 입력 2019-06-16 20:20:00 조회수 161

◀ANC▶
오늘 새벽 울산에서도 U-20 월드컵 결승전
단체 응원이 곳곳에서 진행됐습니다.

울산 현대고등학교 출신 선수들의 활약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았고,
비록 경기는 졌지만 최선을 다한
선수들에 대한 격려의 박수도 나왔습니다.

유희정 기자.

◀END▶
◀VCR▶

빗방울이 떨어지는 궂은 날씨에도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문수축구경기장을 찾은 시민들.

일찌감치 시작된 공연을 즐기며
대한민국의 결승 진출을 다시금 축하합니다.

◀INT▶ 이상진
울산 출신 선수들이 많아 가지고 특별히
애착이 가고, 그래서 응원하게 되어 가지고
오게 되었습니다.

응원전에는 울산 현대고등학교 출신
최준 선수의 가족들도 찾아왔습니다.

울산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 팀과 아들의 선전을
간절히 기원했습니다.

◀INT▶ 최해길\/최준 선수 아버지
기대만큼, 기대 이상으로 잘 하고 있고,
최준 선수 역시 이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열심히 잘 해서 훌륭한 선수가 되기를
바랍니다.

드디어 결승전 경기가 시작되고,

전반 4분만에 이강인의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으면서
분위기는 한껏 달아올랐습니다.

비록 동점골을 내줬지만
팽팽하게 이어진 전반전을 지켜보며
후반전도 해 볼만 하다는 기대가
이어지기도 했습니다.

(eff) 대한민국 우승 가자!

하지만 후반 들어 잇따라 골을 내주며
승부가 기울기 시작했고,

여러 차례 골문 앞에서 좌절하는
선수들의 모습을 지켜보며
시민들도 함께 안타까워합니다.

그래도 경기가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의 모습에 응원을 아끼지 않았고
사상 최초의 준우승이란 값진 결과에
박수도 보냅니다.

울산에서는 문수축구경기장 외에
북구청과 범서생활체육공원 등에서도
응원전이 열렸습니다.

MBC뉴스 유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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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유희정 piucca@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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