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임금 보장과 원직 복직을 요구하고 있는
울산과학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의 학교 앞 농성이
오늘(6\/16)로 5년째를 맞았습니다.
이들은 오늘(6\/16) 오후 농성장 앞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학교측이 용역업체가 바뀌어도
청소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한다는
노사 합의를 저버렸다며
약속을 지키라고 요구했습니다.
울산과학대학교 청소노동자들은
지난 2007년 학교측과 고용보장 합의를
맺었지만 2014년 생활임금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이다 해고됐고, 이후 학교 앞에서
고용합의 이행을 요구하는 천막 농성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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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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