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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1분기 울산 취업자 3.6% 감소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6-14 07:20:00 조회수 50

◀ANC▶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취업자 수 감소폭이
전국에서 가장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조선사들의 올해 수주 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들어왔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취업자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6%나 줄어들며
전국 최고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각 시도별로 보면 세종시는 취업자가 16.9%나
늘며 가장 높았고, 충남과 강원, 전남, 제주
등 대다수 지역이 취업자가 늘었지만
울산과 서울,대전, 광주, 부산은 감소했습니다.

특히 울산지역 20대 취업자 수는 15.5%나
줄어든 반면 60세 이상 취업자는 8.1% 증가해
대조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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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조선사들이 LNG 운반선 기술력을 앞세워
순항하는 듯했지만 선박 발주량이 계속
줄어들며 아직까지 올해 수주 목표를 절반이상
넘긴 업체가 단 한 곳도 없습니다.

삼성중공업이 올해 목표의 38%를 수주해
그나마 가장 높았고, 대우조선해양은 목표치의32%, 현대중공업은 연간 수주 목표의
20%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조선업계는 연초 기대와 달리 올들어 5월까지 세계 선박 발주량이 지난해 보다 38%나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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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은 오늘(6\/13) 이사회를 열어 새로운 최고경영자로 후세인 알-카타니씨를
선임했습니다.

알-카타니 대표이사는 에쓰오일의 대주주인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아람코와 미국 셸의 합
작 정유회사 사스레프의 대표이사를
지냈습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신임 대표이사에 대해
30년 가까이 석유화학 현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왔기 때문에 전문 지식과 경험이
매우 풍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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