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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현대차 원재료비 10% '껑충'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6-13 07:20:00 조회수 59

◀ANC▶
단가가 비싼 배터리 등의 수요가 많아지며
현대차의 원재료비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달 한국 조선업계 수주실적이 3개월만에
중국을 제치고 다시 1위에 올라섰습니다.

경제브리핑, 김문희 기자입니다.

◀END▶
◀VCR▶

전기차 등 친환경차 수출이 확대하면서
현대자동차 원재료비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1분기 현대차 국내 공장의 원재료비는
출하 1대당 1천830만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670만 원에 비해 9.6% 늘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말 코나 전기차 등의 수출이
본격화 되면서 원가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배터리 등의 수요가 많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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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한국 조선업계의 수주실적이
LNG 운반선 발주가 지속된 영향으로 1위로
올라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선·해운 분석기관 클락슨 리서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 달 전세계 선박 발주량
106만CGT의 60%인 64만CGT를 수주하며 중국을 제치고 3달만에 1위를 기록했습니다.

올들어 5월까지 누계 수주 실적은 중국이 43%인 406만CGT, 한국이 30%인 283만CGT, 이탈리아가 12%인 111만CGT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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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사업자들이 체감하는 울산지역 분양 경기가 여전히 바닥을 치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이달 울산의
분양경기실사지수 전망치는 50으로
전달보다 26.1p나 하락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주택사업자들은 울산은 미분양 물량까지
증가하고 있어 향후 1년간 신규 분양사업
위험지역으로 꼽았습니다.

mbc뉴스 김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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