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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현장 실사 또 무산..실사 연장 주목

입력 2019-06-13 07:20:00 조회수 110

◀ANC▶
현대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옥포조선소
현장 실사가 노조 거부로 또 무산됐습니다.

실사단은 경영진만 잠깐 만나고 돌아갔지만
실사 기간을 더 연장할 수 있다는
여지를 남겨 기간 연장 여부가 주목됩니다.

경남 부정석 기잡니다.
◀VCR▶
현대중공업 실사단이 다시 거제를 찾았습니다.

지난 3일, 1차 현장실사를 시도한 지
정확히 열흘 만입니다.

최고 재무관리자인 조용철 현대중공업
부사장까지 함께 와 강행 의지를 보였습니다.

실사단은 현장 실사에 앞서
노조 측에 간담회를 요청 했습니다.

◀SYN▶강영 현대중공업 실사 지원단장
"또 왔고요 이번에는 노조와 진중한 대화를 하기 위해서 저희 그룹 CFO(재무최고책임자) 조용철 부사장과 같이 왔습니다."

하지만 대우조선 노조는
"매각 철회 없이는 어떤 대화에도 참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조선소 출입문 6곳을 모두 봉쇄했습니다.

◀INT▶신상기 대우조선 노조 지회장
"정말 대화를 하고 싶다면 지금 진행하고 있는 매각을 중단하고 진정성 있게 이야기할 용의가 있으면 만날 수 있습니다"


실사단은 대우조선 경영진과
짧은 간담회만 갖고
1시간여 만에 빈손으로 돌아 갔습니다.

다만 14일까지인 현장 실사 기간을
더 연장할 지를 산업은행측과 논의하겠다고
밝혀 기간 연장 여부가 주목됩니다.

◀INT▶-조용철 현대중공업 부사장
"실사가 이뤄질 것이다 반드시 실사를 딜이 종료될 때까지는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사 기간을 연장하면 현재 진행 중인
결합심사에 부담을 주게 돼
실제로 연장될 지는 더 두고봐야 합니다.

한편 대우조선 매각 중단을 공식 촉구했던
변광용 거제시장은
현대중공업 실사단에 면담을 신청했지만
거제시와 논의할 사안이
아니라는 이유로 거절 당했습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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