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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부·울·경 5월 주식거래 감소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6-11 07:20:00 조회수 161

◀ANC▶
지난 달 부울경 지역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동반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는 8% 이상 판매가
늘고 있지만 중국시장에서는 맥을 못추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 달 부산과 울산·경남지역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전달보다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보고서에 따르면
부·울·경 주식투자자의 거래량은 전달 대비 1.24%인 1천372만주 감소한 10억9천여만 주를
기록했고, 거래대금 역시 12.2% 줄어든
6조2천432억 원에 그쳤습니다.

부·울·경의 시가총액은 61조 원으로
전달에 비해 3조 원 넘게 줄었으며
이는 조선업 등 지역 주력산업의 경기회복
불확실성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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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미국 시장에서 SUV를 앞세워
두 달 연속 판매가 늘고 있지만 중국시장에서는 여전히 맥을 못 추고 있습니다.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5월 중국 판매실적은
3만7천200대로 전년동월 대비 38.4%나
줄어들었습니다.

글로벌 양대 판매시장 중 중국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베이징 1공장 가동 중단에
이어 추가 구조조정이 뒤따를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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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 과밀화
비중은 70%대로 전국 평균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의 경우
전체 업체 중 근로자 평균 임금보다 영업이익 적은 업체는 도·소매업이 75.1%,
숙박·음식업이 69%로 전국 평균
수준이었습니다.

울산 도·소매업 사업체당 평균 영업이익은
2천603만 원으로 이 중 46%가 최저생계비
미만 업체였으며, 숙박·음식업 사업체당
평균 영업이익은 1천926만 원으로 54%가
최저생계비 미만이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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