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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교통안전을 배우는
키즈오토파크가 문을 열었습니다.
연간 1만여명이 체험할 수 있는 규모인데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용주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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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비전에 나오는 안전벨트 노래를 들으며
선생님의 안내에 맞춰 율동을 해 봅니다.
보행체험교육장에서는 신호등 색깔과
횡단보도를 건너는 방법도 배웁니다.
(S\/U) 가상체험관에서는 3차원 입체영상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성을 간접 체험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체험활동은 바로
자동차 주행.
현대자동차 코나와 쏙 닮은 소형 자동차를 타고
달리다 보면 교통법규를 저절로 배우게 됩니다.
◀INT▶ 송승빈
"출발하는 거요. 출발하는 게 재밌어요."
◀INT▶ 서준영
"덜컹덜컹하는 거, 터널이 덜컹거렸어요."
현대자동차 키즈오토파크 울산이
북구 강동관광단지에 문을 열었습니다.
총 부지규모는 7천400㎡,
연간 어린이 1만여 명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체험 대상은 6살부터 10살 까지 어린이들로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하루 2차례 무료로 교육합니다.
어린이들에게 교통안전 의식을 심어주기 위한
이 시설은 울산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현대차가 45억 원을 투자해 완성됐습니다.
◀SYN▶ 하언태 \/ 현대자동차 부사장
"우리 직원들의 땀과 열정으로 모아준 비용이기 때문에 효율성 있게 집행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키즈오토파크 울산은 시범운영을 거쳐
다음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갑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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