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이 법인분할 후 단체협약 승계를
공언했던 약속을 지키겠다며
노조에 대화를 촉구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소식지에서 "단협 승계를
공식화 할 모든 준비가 돼 있다"며
"물적분할에 문제 소지가 있으면
법원 판단에 따르면 될 일" 이라고 말했습니다.
반면 노조는 금속노조 법률원과
이번주 안에 주총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을 내고
오는 14일까지 매일 4시간씩 부분파업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민중당 김종훈 의원은 오늘(6\/10)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대중공업 주총 위법성과 사측폭력에 대한 정부의
입장 발표와 불법행위에 대한 엄정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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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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