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관광지 개발을 미끼로 투자자들을
끌어모은 기획부동산 임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된
가운데, 이들의 엄벌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사기 피해자들은 1천억 원 이상을 가로챈
기획부동산의 총책 3명에게 징역 3~5년,
임원 6명에게는 집행유예가 선고됐다며
양형이 부당하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해 변호사 신분이던 송철호 울산시장과
심규명 민주당 남구 갑 지역위원장이
피해자들을 적극 도와주겠다고 약속했지만,
면담 요청을 묵살하고 있다며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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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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