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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력산업인 선박과 자동차 수출이
하반기에 소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속에 국내 기업들의
베트남 투자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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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력산업인 선박과 자동차 수출이
하반기에 소폭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은 올 하반기 선박 수출이
지난 2017년 수주한 선박인도가 본격화하며
3%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자동차 수출은 대형 SUV 판매가 느는 등
실적 호조로 2% 수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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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장기화되면서
국내 기업들이 베트남에 투자를
늘리고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최근 베트남을 찾아
총리와 현지 1~2위 민영기업 대표들과
회동을 가지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베트남 탄콩그룹과
판매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또 한화그룹은 지난해 8월 베트남 최대기업인
빈 그룹에 4천600억 원의 규모의 지분을
투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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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주택사업 경기침체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습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의 6월 주택사업경기실사지수는
전월대비 13.6포인트 하락한 50으로,
7대 광역시 가운데 가장 낮았습니다.
반면, 최근 분양시장 호조를 보이고 있는
대전과 광주, 대구는 해당 지수가
80을 넘어 울산과 뚜렷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mbc뉴스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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