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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정제마진 3주째 2달러대..실적 '먹구름'

조창래 기자 입력 2019-06-07 07:20:00 조회수 199

◀ANC▶
2달러대로 떨어진 정제마진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으며 정유사들의 실적 전망이 어둡습니다.

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이 달 한달간 각종
할인 혜택을 내걸었습니다.

경제브리핑,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정유제품 정제마진이 최근 3주째 2달러대에
머물며 정유사들의 부정적인 실적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정유업계에 따르면 5월 마지막 주
정제마진은 배럴당 2.8달러로, 셋째주 이후
3주째 2달러대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60달러 후반대이던 원유가격도 최근
60달러대 초반으로 떨어지며 정유업계의 재고
평가손실도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년 1월 시행되는 국제해사기구의
고유황선박유 규제로 인해 저유황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여 하반기에는 정유업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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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자동차 업체들이 이 달 한달간
할인과 무이자 할부 등을 내세우며 내수시장
확보 총력전에 나섭니다.

현대자동차는 개별소비세 인하 기념으로 7년
이상 노후차 보유 시 30만원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고 표준형 할부 이용 고객들에게는
초기 할부 납입금을 지원합니다.

또 기아차는 모닝과 카니발 등 7개 차종에 대해 최대 9% 할인을 실시하고, 한국 GM은
무이자 할부 대폭 확대,
르노삼성은 최대 503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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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 컨테이너 물동량이 4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울산항만공사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 4월까지
울산항에서 처리한 컨테이너 물량은
16만7천여 TEU로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항만공사는 울산항 컨테이너 처리 물동량이
지난 2015년 소폭 감소했지만 2016년 부터는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50만 TEU 돌파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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