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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끊이지 않는 기사 폭행

입력 2019-06-07 07:20:00 조회수 127

◀ANC▶
버스나 택시 기사를 향한 폭력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안전과도 직결된 문제인 만큼
가해 승객을 엄벌하는 등 기사들을 지키기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지난 2일
포항에서 영주까지 가는 시외버스 안!

한 남성이 운전 기사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욕설을 하며 주먹을 들어 위협합니다.

팔을 들어 방어해 보지만
한동안 행패는 계속 이어집니다.

운행 중에 운전 기사가 자신이 원하는 곳에
내려주지 않았다며 불만을 품고
행패를 부린 것입니다.

◀INT▶남정호\/시외버스 기사
"나를 잡아서 내리려고 팔을 당기니까
나는 맞아 죽어도 운전석에서 맞아 죽는다 싶어
안 내려갔죠 팔을 잡아 당기고 목도 비틀고"

남 씨는 팔에 멍이 들고 목 등에
심한 타박상을 입었습니다.

술을 마시고 버스에 탑승한 승객들과의
크고 작은 시비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INT▶시외버스 기사(자막하단)
"(승객이 맥주) 캔 들고 이러면서
술 먹지 말라고 (하면) 음주 안 되니까,
(승객이) 술 먹다 보니까 시비 붙는 경우도 있고"

(스탠덥)택시나 버스 기사 폭행 사건은
매년 3천 건 가까이 발생합니다.
매일 8건 꼴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정범죄가중처벌법에 따라 버스나 택시 기사를 때리면 처벌이 가중되지만 실제 최종판결은
기존과 별 차이가 없는 것도 문젭니다.

사라지지 않고 있는
대중교통 기사들에 대한 폭행!

밀폐형 보호격벽 의무화와 처벌 강화 등
기사들을 지키기 위한 추가 조치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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