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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부터 줄기, 잎까지 다 먹을 수 있는
'새싹 인삼'이
경남 거제에서 재배되고 있습니다.
일반 인삼보다 사포닌 함량이 9배나 높고
키우기도 쉬워
농가의 효자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부정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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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새싹 인삼을 키우는 한 시설하우습니다.
크기는 일반 인삼의 1\/20에 불과하지만
암 예방 효능이 있는
사포닌 함양은 9배나 높습니다.
◀ I N T ▶정규영 새싹 인삼 재배 농가
"인삼의 주성분인 사포닌 성분이 줄기와 잎에 오히려 8배가 더 많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6년근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아주 신 개념의 새싹삼입니다"
일반 인삼은 4년 이상 키워야 하지만
두 달이면 수확할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 st-up ]
\"또 무농약 재배이기 때문에
뿌리부터 잎까지 통째로 먹을 수 있습니다\"
인터넷 등 직거래를 통해
한 뿌리에 300원에서 천 원에 판매되면서
매출도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최근엔 분말 형태의 가공 상품도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규모는 작지만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특화작물 틈새시장을 공략하는
강소농은 점차 늘고 있습니다.
2011년부터 시작된 강소농은
지난해 7만 명을 넘어섰고
경남에만 9천여명에 이릅니다.
◀ I N T ▶ 거제시 농업기술원 농업지원담당
"특화작물을 키우는 농가가 안정적인 정착을 하기 위해서 저희가 유통, 마케팅 그리고 홍보 이런 여러 가지 행정적인 분야를 지원하고 있습니다."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농촌진흥원은 강소농의 소득이
일반 농가보다 30% 이상 높은 만큼
유통과 재배교육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MBC NEWS 부정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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