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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가 현역\/병역명문가 예우 높인다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6-06 20:20:00 조회수 132

◀ANC▶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3대가 모두
현역을 복무한 가족을 병역명문가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프로야구 시구에 병역명문가 가족을 초청하는 등 병역명문가에 대한 지원과 예우가
강화됩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프로야구 롯데와 한화의 경기.

시구에 나선 사람은 유명연예인이 아닌
일반 시민 34살 김범연씨입니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병역명문가 가족이
시구행사에 초청을 받았습니다.

김범연씨 가족은 할아버지부터 본인까지
3대에 이르는 15명이 모두 현역으로 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문입니다.

◀INT▶김범연(34)\/병역명문가
운이 좋게 된 거지 저희가 특별히 뭐 뛰어난 것도 아니고 그냥 성실히 병역명문가로서 병역의무를 충실히 했기 때문에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또 다른 병역명문가인 김윤식씨 가족.

아버지와 아들, 조카들까지
3대에 걸쳐 8명이 모두
현역으로 국방의 의무를 마쳤습니다.

큰아버지는 한국전쟁에서 전사해
국가유공자로 지정을 받았습니다.

◀INT▶김윤식(62)\/병역명문가
병역명문가로서 선정되니까 자랑도 하고 싶고 좀 뿌듯한 기분도 들고 참 그래도 우리 집안도 이런 집안이다 뿌듯한 생각이 들어요.

지난 2004년부터 부산과 울산에서 선정된
병역명문가는 모두 442가문입니다.

병무청은 이들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900여개 국공립 시설 이용료를 감면하는 등
지원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병역면제와 병역기피가 판을 치는 요즘
대를 이어 충실히 병역의무를 다한
병역명문가들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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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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