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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울산에서는 올 시즌 첫 프로야구 경기가
열리고 있습니다.
문수야구장을 제2 홈구장으로 사용하는
롯데가 한화 이글스와 주중 3연전 첫 경기를
치르고 있는데요.
현장을 LTE로 연결해 보겠습니다.
최지호 기자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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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문수야구장 외야석에 나와 있습니다.
많은 야구 팬들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경기를 관람하고 있는데요.
오후 6시 30분에 시작된 경기는
현재 5회초(말) 롯데의 수비(공격)가 진행되고
있고 0 - 0, 팽팽한 승부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사실 경기의 승패보다 롯데의 제2 홈구장인
문수야구장에서 프로야구 1군 경기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지역 야구 팬들에게는
반가운 일일 텐데요.
경기 시작 전에 문수야구장을 찾은 팬들의
응원 목소리를 담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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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옥현주
경기가 많이 남아있기 때문에 남은 경기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롯데 파이팅!
◀INT▶ 배신규
울산에서 스타트 시작해서 이제 (순위가) 올라갈 일만 남았습니다. 내려올 일 없습니다. 롯데 파이팅!
지난 2014년 완공된 문수야구장에서는 해마다
7경기 안팎의 롯데 경기가 열리고 있는데요.
지난해까지 롯데는 울산에서 우천으로 취소된
2경기를 제외하고 모두 36경기를 치러
21승 1무 14패를 기록했습니다.
승률로만 따지면 6할 대로,
울산에서는 항상 시즌 평균 성적을 웃도는
좋은 성적을 거뒀습니다.
올 시즌 공·수 전반에 걸쳐 부진하며
3할 대 승률에 머물고 있는 롯데가
울산 3연전을 스윕하며 하위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기를 울산 홈팬들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수야구장에서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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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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