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경기부진 속에 가계대출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14개월 연속
기준치를 밑돌았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ND▶
◀VCR▶
3월 울산지역 가계대출은 주택담보대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월대비 190억 원
감소했습니다.
한국은행 울산본부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이
61억 원 증가했지만, 기타대출이 251억 원
감소하며 가계대출이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한편 울산지역 금융기관으로 들어 온 돈은
2천629억 원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지만
금융기관에서 빌려간 돈은 203억 원 느는데
그쳤습니다.
-----
지난 달 울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89.9로
전달과 같았으며, 지난해 4월 이후 14개월
연속 기준치 100을 밑돌았습니다.
소비자심리지수를 구성하는 6개 동향 지수
가운데 현재생활형편과 가계수입전망은 소폭
상승했지만 현재경기판단과 소비지출전망 등
4개 지수는 하락했습니다.
또 울산지역 6개 소비자동향지수는 모두
전국 수준을 밑돌았습니다.
-----
지난 4월 울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이
지난해 4월 보다 8% 이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4월 울산항에서 처리한
물동량은 1천604만 톤으로 전년 동월 대비
8.1%, 121만 톤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항 전체 물동량의 81%를 차지하는
액체화물은 물동량이 10%나 늘었지만
일반화물은 0.5% 감소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