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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선규칙 발표..권리당원 확보하라

서하경 기자 입력 2019-06-02 20:20:00 조회수 35

◀ANC▶
더불어민주당이 가장 먼저
내년 총선을 위한 경선 규칙을 발표했습니다.

권리당원 50%, 국민선거인단 50%의 여론조사로
후보를 선정하기로 했는데요,

이 때문에 총선 출마자들이
권리당권 확보에 발벗고 나섰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재선거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된 이상헌 의원.

울산지역 첫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라는
화려한 타이틀을 달았지만
마냥 안심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재선을 노리고 벌써부터
권리당원 모집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역시 북구 국회의원 출마를 노리는
이경훈 전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도
권리당원 확보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지난해 이상헌 의원과의 경선에서 패할 때
자신이 모집한 당원들이
권리당원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쓴 패배를 맛봤습니다.

총선 후보를 뽑는 여론조사에서
국민선거인단과 달리 권리당원 50%는
사전에 조직화가 가능한 표입니다.

◀INT▶최민철 더불어민주당 사무처장
권리당원은 우리당 대부분의 공천과 선거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시는 분들이라서 내년 총선 경선에서도 이분들의 영향력이 가장 클 것이라 생각됩니다.

정치신인들은
내 편이 되어줄 권리당원 확보가
기성 정치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미진해 불리합니다.

s\/u>권리당원은 6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해야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내년 경선에서 투표권을 받으려면
늦어도 7월까지는 신청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당 지지도가 떨어지면서
권리당원 수는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이참에 지난 지방선거 당시 확보했던
권리당원 1만 명을 다시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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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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