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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울산 수출이 1년전과 비교해 16.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가 한 달새 6.7%나
늘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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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울산수출은 지난해 4월과 비교해
16.3% 증가한 64억8천만 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한국무역협회 울산본부에 따르면
4월 울산 수출은 5대 주력 품목의 수출이
일제히 증가한 영향으로 두 달 연속 두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수입 역시 국제유가 상승 속에 4.5% 증가한
27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무역수지는
66개월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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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울산지역 미분양 아파트는 1천76채로
한 달새 68가구, 6.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런 가운데 4월에 새로 공사에 들어간 주택은
1천587 가구로 1년 전 보다 11배나 증가했고
4월에 준공된 주택 역시 전년 대비 2배
늘었습니다.
반면 지난 달 주택 인허가를 받은 건수는
전년 대비 88%나 감소해, 향후 부동산 시장에 대한 관망세 확산하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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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비를 만드는 현대중공업과 현대건설기계가 하도급업체의 기술을 빼돌려 다른 하청업체에 넘긴 사실이 드러나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하도급업체의 기술자료를
유용한 현대중공업과 현대건설기계에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4억3천100만 원을
부과하고 법인과 임직원 2명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등은 굴삭기 등 건설장비 부품의
납품가격을 낮추려고 하도급업체의 기술자료를 다른 업체에 넘겨 납품가능성을 타진하고
납품 견적을 받는 데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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