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진단하는 데는
인물의 눈을 응시하는가를 확인하는 것보다
맥락에 따른 시선의 변화를 분석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니스트 기초과정부 권미경 교수 등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있는 영유아 616명을
관찰한 결과, 인물의 눈을 응시하는 데는
다른 아동들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지만
상황이나 맥락에 맞는 곳에 시선을 집중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조기 발견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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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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