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가 기획재정부의 개선 권고를
무시하고 파견직원의 자녀에게 11억 원이 넘는
학자금을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원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는 영어권 국가의 학교에 다니는 파견 직원의 자녀는
학자금 지원에서 제외되는 공기업 규정을
무시하고 지난 2015년부터 11억 5천여만 원의
자녀학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석유공사는 또 수급 위기에 대비해 비축해둔
원유 58만 배럴이 굳어가는 등
81만 배럴의 품질 기준 미달 원유를
그대로 방치해 감사원으로부터 지적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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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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