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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공장 폐쇄로 한국 철수설이 나돌았던
GM이 경남 창원에서 '한국에 오래 머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규모 투자 계획도 밝혀
지역사회와 노조가 이를 환영했습니다.
경남 장 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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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은 2022년부터
승용차와 SUV 중간 형태인 CUV를
생산하기로 했습니다.
경차 전문 생산공장인 창원에는
CUV를 위한 도장공장이 들어섭니다.
시간 당 60대, 연간 28만대를 처리할 수 있는
세계적 규모입니다.
GM의 투자는 '한국에서 떠나지 않겠다'는
뜻으로 받아들여집니다.
◀SYN▶김선홍\/한국GM 창원공장본부장
"한국에서 사업을 계속 하겠다는 GM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또다른 증거입니다. 한국에서 오랫 동안 머물기 위해.."
(S\/U)GM이 강조하고 싶은 건 한국에 계속
남겠다는 메시지입니다. 이 곳 창원공장에만
7억5천만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약속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차체공장과 프레스공장, 조립라인을
리모델링하는 데 투자할 걸로 보입니다.
한국 철수 대신 창원공장 투자에
지역사회는 환영입장을 밝혔습니다.
군산공장 폐쇄와 구조조정으로
투쟁강도를 높여 왔던 노조도 같은 반응입니다.
◀SYN▶임한택\/한국GM노조 지부장
"생존권 사수를 위한 투쟁을 전개했고 이제 도장공장 기공식을 시작으로 그 결실을 맺고자하고 있습니다."
협력업체와 노조는
창원공장이 CUV 생산 기지로 자리 잡기 위해선
CUV 전용 엔진공장도 유치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MBC NEWS 장 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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