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14년 만에 바다의 날 대대적인 홍보..이유는?

유영재 기자 입력 2019-05-25 20:20:00 조회수 82

◀ANC▶
오는 31일 국무총리가 참석하는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이
울산에서 열립니다.

14년 만에 다시 울산에서 열리는 건데,

이를 홍보하기 위해
오늘 울산의 전 연안에서 일제히
깨끗한 바다 만들기 행사가 마련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몰래 버린 폐그물과 철사 등이 한데 섞여
줄줄이 달려 나옵니다.

수중 청소에 나선 선박은
대형 폐타이어 여러 개를 바다 속에서
건져 올립니다.

이번 깨끗한 바다 만들기 행사는
울산 항포구 34곳에서 일제히 열려
시민 등 5천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INT▶ 박세연 \/ 울주군 언양읍
육지에서 해양 쓰레기가 많이 내려온다고 들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실감이 났어요.

지금까지 각 구·군 또는 해양수산 단체가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정화 활동이
이번에 통합적으로 실시됐습니다.

오는 31일 열리는 제24회 바다의 날 기념식을 앞두고 이른바 붐을 일으키겠다는 겁니다.

지난 2005년에도 울산에서
바다의 날 기념식이 열렸지만,

이번에는 부유식 해상풍력과
동북아 가스허브 사업 등
울산이 추진하는 해양 먹거리 사업들을
전국에 홍보하고,
선점하는 효과까지 거두겠다는 게획입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대통령께서 해외 일정 관계로 이번에 오시지는 못하고 총리님이 오십니다. 하지만 이것은 전국에 방송되는 아주 큰 행사입니다.

한편, 울산시는
바다의 날 기념식과 같은 날에 열리는
현대중공업 주주총회에 반대하는
퍼포먼스도 갖고
한국조선해양 본사 이전을 반대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유영재
유영재 plus@usmbc.co.kr

취재기자
plu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