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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치권 가세 "대주주 정몽준 응답하라"

유영재 기자 입력 2019-05-24 20:20:00 조회수 139

◀ANC▶
현대중공업의 법인 분할에 대해 중앙 정치권도 가세해 반대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대주주인 정몽준 이사장이 나서
이 문제를 정리하라는 요구가 거세지고 있는데,

현대중공업은 이에 대한 별다른 언급 없이
예정대로 임시 주주총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현대중공업 앞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 일가가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빌미로 경영 승계와 본사 이전을
서두르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정 이사장은 현대중공업을 비롯한
모든 계열사에 지배력을 행사하는
현대중공업지주의 지분 25.8%를
갖고 있습니다.

◀INT▶ 이정미 \/ 정의당 대표
울산 시민들이 현대중공업을 주목하고 있다는 사실을 정몽준 회장은 똑똑히 보고, 받아 들여야 할 것입니다.

정 이사장은 2014년 서울시장 선거에서 패한 뒤
그동안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아
건강 이상설 마저 나돌았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빈소를
부인 김영명 여사와 함께 찾아
이러한 추측을 불식시켰습니다.

◀INT▶
이채익 \/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어제)
빠른 시일 내에 정몽준 전 의원을 우리 전체 의원들과 시장님하고 쉽지 않겠지만 (만나야 합니다.)

송철호 시장은 오늘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을 만나 지역사회의 우려를 전달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대우조선해양의 기업결합 승인도 나기 전에 물적 분할을 하는 것은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공정위가 제동을 걸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INT▶ 송철호 \/ 울산시장 (어제)
기업 결합이 될지 안 될지도, 진짜 국제 문제까지 있어가지고 언제 될지 몰라요. 그런데 그것을 이유로 (본사 이전은 안 됩니다.)

반면 현대중공업은 노조 방해를 막기 위한
업무방해금지가처분 신청 등을 통해
오는 31일 주총의 정상적인 진행이 가능하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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