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물적분할을 처리하는
임시 주주총회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노사 갈등도 갈수록 첨예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16일부터 부분파업에 돌입한 노조는
주주총회를 무기한 연기한 뒤
법인분할 문제에 대해 노사간 원점에서
재검토에 나서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노조의 파업을 불법으로 규정한 사측은
파업 참가자들이 공장 전원을 차단하고
가스연결선을 끊는 등 위협을 가하고 있다며
민형사상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오는 27일에는 7시간 파업,
28일부터 주주총회 예정일인 오는 31일까지
전면파업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enter@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