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 발효 중, 주말까지 때 이른 더위>
1)
포근함을 느낄새도 없이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어제도 울산의 낮 최고 기온이 30.7도를 기록하며 한 여름 날씨를 방불케했는데요. 오늘은 낮기온이 무려 3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어제 11시를 기해 올해 들어 첫 폭염주의보도 발효 중인 상태입니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기온이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지게 되는데요. 주말까지도 계속 더위가 지속되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농도는 종일 '나쁨' 단계를 보이겠고요. 오존 농도도 '나쁨' 단계로 오후에 농도가 짙어지겠습니다.
더위 대비와 함께 호흡기 관리도 잘 해주시길 바랍니다.
2)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도 주말까지 '매우높음' 단계까지 치솟겠습니다.
주말 동안 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은 나가기 30분 전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챙겨 바르시고요.
3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주셔서 피부 건강도 신경 써주시길 바랍니다.
3)
오늘 하늘은 남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겠습니다.
자세한 기온 살펴보면, 부산 17도 포항 21도로 시작하고 있고요. 낮기온은 양산 31도 경주가 폭염경보 수준인 35도까지 오르며 한여름만큼 덥겠습니다.
4)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최고 1~2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5)
일요일까지 때 이른 더위는 이어지겠고요. 다음주 월요일에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평년 봄 날씨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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