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22) 현대자동차 수출부두에서 발생한
자동차 운반선 화재와 관련해 울산소방본부 등
관계기관이 오늘(5\/23) 오전 화재 감식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수출 차량 300여 대가 실려 있던
화물칸 1층과 2층에 진입해 조사를 벌였지만
발화지점으로 추정되는 1층 위 상판이
무너져 내려 접근이 불가능했다며
추후 국과수와 합동 감식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번 불로 차량 40여대가 불에 타고
다른 차량들도 타이어가 녹는 등 추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현대차는 선박에 실려있던
신차 2천100여 대를 전수 검사한 뒤
처리 방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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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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