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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수출선박 화재..신차 30여대 불타\/수퍼

이용주 기자 입력 2019-05-22 20:20:00 조회수 149

◀ANC▶
오늘(5\/22) 오전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선적장의 5만톤급 자동차운반선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관과 현대차 직원 등 4명이 부상을 입었고
북미로 수출할 신차 30여대가 불에 탔는데,

불이 난 배 안에는 2천대가 넘는 차량이
실려 있던 상태라 추가 피해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선적부두에 정박한
자동차 운반선에서 하얀 연기가 쉼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오늘(어제) 오전 10시 16분쯤
5만톤급 자동차 수출 선박에서 불이 났습니다.

어제(그제)부터 자동차를 싣기 시작한 이 배는
오는 25일까지 작업을 마치고
북미 지역로 향할 예정이었는데,

불이 났을 당시 현대와 기아차 신차
2천1백여 대가 실려 있었습니다.

◀SYN▶ 차량 선적담당 직원(변조)
"저희가 10시 10분부터 10시 30분부터 20분 쉬는데, 그 사이에 그렇게 돼서 다행히 사람은."

이 불로 현대차 직원과 선박 갑판장 등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고
출동한 소방관 1명이 발목을 다쳤습니다.

불은 전체 12층 선박의 1층에서 시작돼,
차량 30여 대를 태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선박 내부에는 화재로 인한 매연이 가득찼기
때문에, 차량 추가 피해도 예상됩니다.

◀INT▶ 장기관 \/ 북부소방서 예방홍보담당
"지금 1, 2층에서 화재가 난 걸로 추정되고 있고요. 차량에서 시작됐는지 원인은 아직 확인 중이기 때문에 좀 더 있어봐야 정확히 나올 것 같습니다."

5시간 만에 화재를 진압한 소방당국은,
선박 규모가 크고 폐쇄적인 구조여서
화재 원인 규명에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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