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게놈 기술로 '북한 식량난 해소'

최지호 기자 입력 2019-05-22 20:20:00 조회수 67

◀ANC▶
남과 북의 석학들이 함께 참여한 첫 학술교류
행사가 오늘(5\/22) 유니스트에서 열렸습니다.

유니스트가 축적한 게놈 기술을 적용해
북한의 식량난을 해결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유전자와 염색체의 합성어를 뜻하는 게놈은
바이오메디컬 산업을 이끌어 나갈
핵심 물질입니다.

유니스트 게놈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016년부터
1천 명의 유전자를 분석해 빅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유전자 샘플에서 얻은 정보는 이론상 다양한
생명체에 적용할 수 있는데, ---(자료그림)

유니스트는 북한의 유일한 사립대이자
이공계 특수대학인 평양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식물자원을 확대 생산하는데 게놈 데이터를
활용하기로 했습니다.

게놈 기술이 북한의 식량난 해결에 열쇠가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INT▶ 강우식 박사 \/ 국립종자연구원
(게놈 기술로) 종자의 품위를 높이고 질을 높인다는 이야기는 생산량 증대로 소비자가 사용할 때 충분히 몸으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영향이 많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S\/U) 이번 학술교류는 지난해 11월 두 대학이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마련된 첫 번째
공식 행사입니다.

평양과기대는 정치적 이념이나 상황과는 별개로
유니스트의 게놈 기술이 북한 토양에 맞는
종자 개량 연구로 이어지기를 기대했습니다.

◀INT▶ 전유택 \/ 평양과학기술대 총장
'(평양과학기술대) 학생들이 교류도 생기고 유니스트를 벤치마킹할 대학으로 배우고 싶습니다.'

남과 북의 양 대학은 앞으로 바이오메디컬에
그치지 않고 신재생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학술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밝혀,

꽉 막힌 남북 관계를 푸는 데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choigo@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