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토종벌에 치명적인
낭충봉아부패병이 남구 옥동과 울주군 청량읍에
있는 2개 토종벌 사육 농가에서 확인돼
발생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이 병은 제2종 법정 가축전염병으로
꿀벌 유충에 바이러스가 감염돼 번데기가
되지 못하고 마르거나 썩어서 죽는 질병입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동 양봉이 본격화되는
5-6월 개화기를 맞아 이 병이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해 발생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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