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5\/21) 저녁 7시 47분쯤 남구 여천동
한솔케미칼 울산공장에서 산화성 물질로 표백제 등의 용도로 사용되는 과산화수소수
30리터가 누출됐습니다.
긴급 출동한 남부소방서는 누출된
과산화수소수에 안정제를 뿌린 뒤 다른 탱크로
이송작업을 벌여 사고 2시간여 만에 방제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경찰은 과산화수소 불순물 제거 공정에서 압력 필터가 터지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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