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울산본부 공공운수노동조합은
오늘(5\/20) 울주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찰이 울주군시설관리공단 부정 채용 사건을
신속하게 수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조합은 경찰에서 지난 2012년부터 4년 동안
공단 직원 15명이 부정 채용된 사실을 확인하고 신장열 전 울주군수와 전 이사장, 전 본부장,
인사담당자 등 8명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지만
1년째 검찰 수사가 지지부진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검찰은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전 본부장 A씨가, 건강문제로 증거 능력이 있는
진술을 할 수 없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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