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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현대가
미래의 축구 스타를 발굴하기 위한
U-12 공개 테스트를 열었습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프로선수 못지 않은 아이들의 열정이
운동장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이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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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별로 조끼 색깔을 맞춰 입은
축구 선수들이 잔디구장을 누빕니다.
프로축구 울산현대의 미래를 책임질
꿈나무 선수를 선발하는
U-12 공개테스트 현장입니다.
궂은 날씨에도 울산, 부산, 포항 등
인근 지역 3, 4, 5학년 초등학생 100여 명이
자신의 실력을 테스트 하기 위해 찾아왔습니다.
◀INT▶ 지은우 \/ 부산 당감초등학교
"학교에서는 (제가) 축구 1등이고. 지금 3학년 중에 달리기도 1등이에요."
◀INT▶ 윤예준 \/ 울산 강동초등학교
"저보다 잘하는 사람이 많아서 더욱 열심히 해야 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함께 운동장을 찾은 학부모들도
떨리는 마음으로 테스트를 지켜보며
좋은 결과를 기대했습니다.
◀INT▶ 권기성 \/ 북구 강동동
"(아이가) 계속 축구선수하고 싶다 꿈을 계속 키워가서 그래서 저희도 아이의 꿈대로 테스트를 지원하게끔"
이번 테스트에는 박창주 U-12 감독을 포함한
코칭스태프와 유소년 스카우트 전원이 나서
지원자들의 경기력 전반을 지켜봤습니다.
◀INT▶ 김도균 \/ 울산현대 유소년디렉터
"기술적인 문제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스피드라든지 전체적인 신체조건이라든지."
(S\/U) 테스트에 합격한 선수들은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K리그 u-12 챔피언십에서
데뷔무대를 가질 기회를 얻게 됩니다.
울산현대 마크를 달고 그라운드에 오르는
꿈에 도전한 어린이 선수들.
울산현대는 내일(5\/19)까지 테스트를 거친 뒤
다음 주쯤 합격자를 발표하고 입단 절차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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