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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울산 실업률이 5.3%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울산의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이 지난해
보다 증가하며 부동산 시장이 바닥이 찍었다는
분석입니다.
경제브리핑, 고나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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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 울산지역 실업률은 5.3%로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울산지역 실업률은
지난해 1분기 대비 1.5% 포인트 상승한
5.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업률을
보였습니다.
1분기 울산지역 취업자는 55만8천 명으로
전년 동분기 대비 3.6% 감소했고,
실업자는 3만1천 명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8천 명, 34.8%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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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울산지역 주택 매매와 전월세 거래량
모두 1년전 같은 달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달 울산지역
주택 매매거래량은 1천185건으로 지난해 4월
보다 15.7% 증가했고, 한달 전에 비해서도
5.4% 늘었습니다.
또 4월 전월세 거래량은 2천383건으로
지난해 4월 보다 12.7%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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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이 다음달 중으로 3천억 원 안팎의
공모채를 발행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쓰오일은 공모채 발행을 통해 조달한 자금을
당장 다음달 상환해야 하는 회사채 1천800억 원 등 회사채 만기 상환에 투입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에쓰오일은 5조원에 육박하는 고도화
설비투자금 마련을 위해 지난해까지 매년
공모채 시장을 찾았는데, 지난해까지 공모채
발행을 통해 확보한 자금만 2조원이 넘습니다.
mbc고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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