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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KAI, "항공기부품 고성공장 내년 완공"

입력 2019-05-17 07:20:00 조회수 55

◀ANC▶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중형 민항기의 날개 전체를 만드는 공장을
고성군에 짓기로 결정했습니다.

6천억 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행할 공장으로, 카이와 협력업체의 자체 항공기술을
확보하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경남 신동식 기자.

◀VCR▶
한국항공우주산업 KAI가
고성군 고성읍 이당일반산업단지에
항공기 부품 대형 공장을 짓기로 하고
오는 9월 착공해 내년 말까지 완공합니다.

중형민항기 G280 기종의
주 날개 전체를 생산하는 공장으로,
KAI는 이스라엘 IAI사와 6천9억 원 규모의
이 프로젝트를 위한 계약을
다음달에 앞두고 있습니다.

군수사업과 국내시장을 벗어나
민수사업과 해외시장을 공략하고
핵심 자체기술을 보유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는 KAI로서는 매우 중요한 사업입니다.

◀SYN▶ 김조원 \/ KAI사장
"카이로서는 중형기, 민항기를 직접 설계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으니 거기에 한발 한발 나아가는 것이다."

그동안 256억 원에 달하는 공장 터를
제공하겠다는 약속을 내걸고
다른 지자체와 유치 경쟁을 벌였던 고성군은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INT▶ 이종일 \/ 고성군 미래산업과장
"사천에서 20분 거리, 토지보상이 벌써 끝나 빠르게 공장 완공할 수 있다는 장점"

KAI는 공장 터 매입비는 고성군이,
공장 건립 비는 국가가 지원해
10% 이상의 원가 절감 효과가 생겼다며
이를 활용해 10년 이상의 일감을 확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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