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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브리핑) 조선 올해 수주목표 달성 '적신호'

홍상순 기자 입력 2019-05-16 07:20:00 조회수 95

◀ANC▶
1분기 조선해양 부문 수주 실적이
연간 목표치에 크게 못미치고 있습니다.

조선 등 주력산업의 부진으로
부울경 지역의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서하경 기잡니다.
◀END▶
◀END▶
현대중공업의 올 1분기 조선분야의
신규 수주 실적이 2척에 불과해
연간 수주목표 달성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현대중공업은 올해 1분기
신규 선박 2척을 수주해
2억6700만달러의 실적을 거둬
올해 연간 목표 80억2000만달러의
3.3%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중공업과 미포조선, 삼호중공업 3사의
올해 1분기 조선해양 부문 수주 실적 역시
12억4400만달러로 연간 계획 178억달러의
7% 수준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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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울산 경남에서
대출 연체율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신협의 연체율을 보면
경남 5.6%, 울산 5.3%, 부산 4.2%로
전국 평균인 2.9%보다
최고 2배 가까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도
부·울·경 지역 1분기 대출 연체율이
전 분기보다 각각 0.14%와 0.24%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조선과 자동차 등 주력 사업 불황으로
지역 경제가 침체되면서
빚을 갚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가
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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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화학업계가 차세대 사업으로
배터리 사업의 덩치를 키워가고 있습니다.

LG화학은 볼보자동차그룹에
차세대 전기차 배터리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공급 규모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장기 계약으로 전략적 협업관계를
구축했다는 평했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중국 현지에
5천800억원을 투자해
배터리 공장을 건립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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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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