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사찰들마다 봉축법요식을 열고
화합의 시대가 열리기를 기원했습니다.
시민들도 저마다의 소망이 부처님께 닿기를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형형색색의 연등으로 가득 찬 사찰.
부처님 오신날을 맞은 사찰은 이른 아침부터
불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집니다.
울산 지역의 주요 사찰에서도
일제히 봉축법요식이 열렸습니다.
향과 등, 꽃이 차례로 나오며 예를 갖추고,
어리석은 마음을 버리고 모든 중생이 함께
잘 살기를 바라는 부처님의 자비를 함께
나눕니다.
◀SYN▶ 남현스님
세상 살면서 잘못된 짓, 어리석은 짓 이러한 짓은 그만하도록 하고 정말로 모든 중생을 위해서 살 수 있는 그 선한 일을 해야 한다는
사찰을 찾은 시민들은 저마다 가슴에 담아 온
소망들을 연등에 기와에 풀어 놓습니다.
한 쪽에 마련된 소망지는 하나둘씩 모인
소망들로 빼곡하게 채워집니다.
두 손 모아 합장을 올리며 비는 소원 대부분은
건강과 행복입니다.
◀INT▶ 이화주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고, 자녀가 6월 30일 날 결혼식을 합니다. 아들, 딸 많이 낳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단하고 힘든 시대지만,
오늘은 모든 이의 곁에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함께 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