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구조조정 여파가 계속되면서 지난 1분기 울산지역 서비스업 생산과 소비가
전국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동반 감소하며 가장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분기 시도 서비스업 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을 보면 올해 1분기 울산의
서비스업 생산은 1년 전보다 1.8% 줄며
마이너스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전국 시·도 중 가장 감소폭이 가장
큰 것이며 이러한 울산의 감소 폭은 통계청이 관련 통계 작성을 시작한 2010년 1분기 이후
가장 컸습니다.
또 울산은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도
2.6% 감소하며 전국에서 감소폭이 가장 컸으며
최근 4개 분기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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