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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오늘(5\/9) 울산에서
민생투쟁대장정에 나섰습니다.
현 정부의 경제 정책을 강하게 비난했는데,
진보세력은 황 대표가 적폐의 몸통이라며
민생을 말할 자격이 없다며 주장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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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민생투쟁의 세 번째 장소로 울산 북구의 자동차 부품공장을
찾았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을 포함한 문재인 정부의
지난 2년의 경제정책을 비난하기 위해
중소기업을 찾았다는 분석입니다.
이 자리에서 황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작심한 듯 비판했습니다.
◀INT▶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 앉아서 조작된 보고만 받지 말고 지금이라도 절망의 민생현장으로 나와보시길 바랍니다.
한국당은 최고위원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경제정책을 집중 성토했습니다.
◀INT▶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무능한 정부가 이념의 포로가 돼 실시한 2년의 경제정책은 이제 우리 국민의 삶을 망가뜨리는 것으로 돌아왔습니다.
총선을 앞두고 일찌감치 당대표에 눈도장을
찍으려는 총선 후보군과 지지자들은 환호를
보냈습니다.
반면 민주노총 조합원과 시민단체는
황 대표의 공장 방문을 막아섰습니다.
생존권을 위해 투쟁하는 시민들을 공권력으로 잡아낸 황대표가 무슨 민생을 논하냐며
자격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SYN▶민주노총 울산본부
해산하라! 적폐정당 해산하라!
민주당과 정의당 울산시당은 진정한 민생정치는 민생법한 처리라며 국회로 돌아갈 것을
요구하는 논평을 냈습니다.
황교안 대표가 가는 민생투어 현장 마다
보수와 진보의 극명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보 진영의 반발 속에 보수층 결집을 유도하는
전략이 내년 총선을 앞둔 울산민심을
챙겼는지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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