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조선업 하청업체 노동자의 가족이
심각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민중당 김종훈 의원실과 정책연구소 이음이
울산지역의 조선산업 하청노동자 334명을
조사한 결과 75.8%가 300만 원 미만의
가구 소득으로 생활하고 있고,
가구당 평균 4천832만 원의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응답자의 57.1%는 원청노동자 가구에 비해
차별 받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며,
1년 후 삶의 질이 좋아질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는 18.2%만 그렇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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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정 piucca@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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