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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택 가격이 29개월 연속 하락하고
있습니다.
현대차의 국내시장 판매는 증가했지만
해외시장 판매는 계속 줄어들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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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주택 시장이 경기 부진과 공급 과다
여파로 전국 최대 낙폭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4월 울산의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55% 떨어져
29개월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으며,
올들어 4월까지 누적 하락률은 -2.06%로
전국에서 가장 큰 낙폭을 보였습니다.
특히 울산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들어 2.89%나 떨어지며 전반적인 주택
매매가격 하락을 주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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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국내 판매는 증가한 반면
해외 판매는 주춤해 지고 있습니다.
현대차는 4월 한달 동안 국내시장에서
7만1천400여 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판매량이 12% 증가했지만
해외시장에서는 29만7천500여대를 파는데
그쳐 9.3%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국내 시장에서는 SUV 판매 호조와
신차 효과로 판매량이 늘었지만,
중국 등 신흥시장에서 판매가 위축되며
해외 판매가 감소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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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정밀화학이 울산공장에 1천150억 원을
투입해 메틸셀룰로스 공장 증설을 추진합니다.
롯데정밀화학은 고부가 스페셜티 화학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건축용 첨가제로 사용되는 소재인 메틸셀룰로스의 연간 생산능력을
1만3천 톤 규모로 증설해 전체 6만톤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롯데정밀화학은 수용성 페인트 첨가제로
사용되는 헤셀로스 공장 증설 작업을 지난해
마무리하고 올해부터 본격 상업생산을
시작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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