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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울릉도 하늘길 2025년 5월 열린다

입력 2019-05-07 07:20:00 조회수 185

◀ANC▶
6년 뒤인 2025년에는 비행기를 타고 울릉도에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토교통부가 울릉공항 건설사업비
6633억원을 확보하고
사업 발주에 들어간다고 발표했습니다.

포항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울릉도 사동항 근처에 들어서게 되는
울릉 공항 조감도 입니다.

길이 1200m짜리 활주로와
여객터미널 등을 갖추게 됩니다.

개항 예상 시기는 2025년 5월!

활주로가 짧은 관계로 50인승 이하 항공기만
취항이 가능해 연간 90만명 정도가
이용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울릉공항이 문을 열면 서울~울릉간 소요시간이
기존 7시간에서 1시간으로 단축되고
울릉 주민들의 생활환경도 크게 개선됩니다.

◀INT▶김병수\/울릉 군수
"앞으로 주민들의 정주 여건은 물론 관광산업 등 모든 곳에서 획기적인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INT▶정종석\/울릉도 주민
"전국이 1일 생활권 안으로 들어옴에 따라 생활에 큰 변화가 예상되고 특히 응급환자 발생시 제시간에 진료받을 수 있을것 같아 그 부분이
가장 기대됩니다"

울릉공항 건설 확정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당초 국토부는 울릉공항 완공시점을 2023년,
사업비는 5755억원 으로 책정했지만
c.g)매립용 암석 부족과 해상 매립구간 증가
탓에 사업비는 878억원 증가했고
완공 시점도 2년 가량 늦춰지게 됐습니다.

또 다른 걸림돌이었던 포항-울릉간 비행기 항로 신설 문제도 최근 국방부와 협의를 통해
해결됐습니다.

◀INT▶이기찬\/부산지방항공청 항공시설과장(하단)
"5월3일 조달청에 사업발주를 요청하여 사업자를 선정하고 그 이후에 용지보상 각종 인허가 등을 거쳐 내년 4월 착공, 2025년에 개항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6년 뒤 울릉 공항이 문을 열면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증가는 물론
울릉도·독도가 세계적인 관광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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